웹디자인 용어, 눈으로 익히기

AI에게 "카드에 패딩을 좀 넉넉히 해줘"처럼 디자인 낱말로 말하면 훨씬 정확하게 알아들어요. 이 페이지는 AI와 함께 웹디자인·UI·UX 작업을 할 때 알아야 할 낱말 58개를 한곳에 모은 노트입니다. 낱말마다 실제로 동작하는 예시AI에게 보낼 문장을 담았어요.

58개 낱말 목차에서 한눈에 이동 AI 문장 복사 지원

화면 배치

내용을 어디에, 얼마나 벌려 놓을지 정하는 낱말이에요. 디자인 부탁의 절반은 이 절의 낱말로 끝나요.

페이지 너비

page-width

내용이 차지할 가로 폭의 한계예요.

예시 — 창 폭을 바꿔 보세요

내용이 머무는 폭(max-width)

점선 상자가 브라우저 화면이에요. 창을 키워도 내용은 정한 폭까지만 커지고 가운데에 머물러요.

화면이 아무리 넓어도 글줄을 끝까지 늘어뜨리면 읽기 힘들어요. 그래서 "내용은 가로 1120px까지만" 이라고 한계를 정하는데, 이 값이 페이지 너비예요. 책의 한 줄이 너무 길면 읽기 어려운 것과 같은 이유예요. max-width(최대 너비)라고 부르기도 해요.

AI에게 이렇게 말해요

“본문 가로 폭(page-width)은 1120px로 제한하고, 좌우 여백을 균등하게 둬서 가운데 정렬해줘”

패딩

padding

상자의 안쪽 여백이에요.

슬라이더를 움직여보세요

여백 16px
내용물

점선 칸이 내용물이에요. 패딩은 내용물과 카드 테두리 사이의 숨 쉬는 공간이에요.

내용물과 상자 테두리 사이의 여백이에요. 택배 상자 안에 뽁뽁이를 둘러두는 것과 같아요. 패딩이 좁으면 답답해 보이고, 넓으면 여유로워 보여요.

AI에게 이렇게 말해요

“카드 안쪽 여백(padding)을 지금보다 넉넉하게 해줘”

마진

margin

상자의 바깥쪽 여백이에요.

슬라이더를 움직여보세요

간격 8px
부모 상자 안의 상자

바깥 점선이 부모 상자예요. 마진이 커지면 상자가 부모의 테두리에서 멀어져요.

상자와 상자 사이를 벌려주는 바깥 여백이에요. 가구 사이의 통로 공간 같은 거예요. 패딩은 "안쪽", 마진은 "바깥쪽" — 이 한 쌍만 기억해도 여백 부탁은 끝나요.

AI에게 이렇게 말해요

“이 두 상자 사이 바깥 여백(margin)을 좀 더 벌려줘”

gap

여러 칸 사이의 일정한 간격이에요.

슬라이더를 움직여보세요

간격 8px
사진 제목 버튼

칸 사이의 간격이 갭이에요. 슬라이더 하나로 모든 칸의 간격이 함께 조절돼요.

여러 개를 나란히 놓을 때 칸마다 간격을 한 번에 정해주는 낱말이에요. 마진을 하나하나 주는 것보다 갭(gap) 하나로 통일하면 칸 간격이 어긋나지 않아요.

AI에게 이렇게 말해요

“카드 목록 사이 간격(gap)은 16px로 통일해줘”

반응형

responsive

화면 크기에 맞춰 배치가 스스로 바뀌는 것이에요.

예시 — 브라우저 창을 줄였다 늘려보세요

칸 1 칸 2 칸 3

지금 보는 창이 좁아지면 세 칸이 한 줄로 쌓여요. 이게 반응형이에요.

같은 페이지가 폰에서는 한 줄, 컴퓨터에서는 세 칸으로 바뀌는 것처럼 화면 크기에 맞춰 스스로 모양을 고치는 걸 반응형이라고 불러요. "모바일에서도 잘 보여요"라는 말의 정체가 바로 이거예요.

AI에게 이렇게 말해요

responsive하게 만들어줘 — 모바일에서는 세로로 쌓고, 웹에서는 3칸으로 보여줘”

브레이크포인트

breakpoint

모양이 바뀌는 화면 폭의 기준점이에요.

예시 — 브라우저 창을 줄였다 늘려보세요

모바일 태블릿

지금 창 폭: ·

"이 폭부터는 모바일용 배치로 바꿔!"라고 미리 정해둔 경계선이에요. 보통 640px(모바일), 1024px(태블릿·웹) 같은 숫자로 약속해요. 위 눈금에서 막대가 어느 구간에 있는지가 지금 적용 중인 배치예요.

AI에게 이렇게 말해요

breakpoint는 640px와 1024px로 잡아줘”

스티키

sticky

화면 가장자리에 딱 붙어 따라다니는 것이에요.

상자 안을 스크롤해보세요

붙어 있는 제목
  • 첫 번째 항목
  • 두 번째 항목
  • 세 번째 항목
  • 네 번째 항목
  • 다섯 번째 항목
  • 여섯 번째 항목
  • 일곱 번째 항목

내용은 흘러가는데 "붙어 있는 제목"은 제자리에 남아요.

글을 내려 읽어도 메뉴가 항상 보이도록 상단에 붙여두는 걸 스티키(sticky), 또는 고정(fixed)이라고 불러요. 이 페이지 위쪽 메뉴와 목차 바도 스티키예요.

AI에게 이렇게 말해요

“헤더는 sticky로 고정해서 스크롤해도 항상 보이게 해줘”

그리드

grid

화면을 같은 크기 칸으로 나누는 바둑판이에요.

예시

칸 1 칸 2 칸 3 칸 4 칸 5 칸 6

칸 너비가 모두 같아서 많아도 가지런해 보여요.

내용을 칸에 맞춰 가지런히 놓는 방법이에요. "3열 그리드"처럼 열 개수로 부탁하면 AI가 칸 너비를 알아서 맞춰요.

AI에게 이렇게 말해요

“카드 목록을 3열 그리드(grid)로 나눠줘 — 칸 너비는 똑같이”

정렬

align

내용을 어느 쪽으로 붙일지 정하는 것이에요.

눌러보세요

움직이는 상자

가로 정렬은 왼쪽·가운데·오른쪽, 세로 정렬은 위·중간·아래예요. 글자뿐 아니라 상자 자체를 정렬할 수도 있어요.

AI에게 이렇게 말해요

“이 절의 내용은 가운데 정렬(align center)해줘”

겹침 순서

z-index

겹친 것들 중 누가 앞에 보일지 정하는 순서예요.

눌러보세요

뒤에 있던 상자
앞에 있던 상자

숫자가 큰 쪽이 앞에 와요. "버튼이 뒤로 숨어요" 같은 문제는 대부분 이 순서 때문이에요.

화면은 투명한 유리층이 겹쳐진 것 같아요. 팝업·드로어 같은 떠 있는 부품이 다른 것 위에 보이려면 이 순서를 이겨야 해요.

AI에게 이렇게 말해요

“모달이 헤더보다 앞에 오게 겹침 순서(z-index)를 조정해줘”

화면 비율

aspect-ratio

가로와 세로 길이의 비예요.

선택해보세요

상자가 비율을 따라 바뀌어요

영상은 16:9, 정사각 프로필은 1:1이 관습이에요.

"이미지가 찌그러져요"를 막으려면 비율을 먼저 정해요. 비율을 고정해 두면 칸 크기가 변해도 모양이 유지돼요.

AI에게 이렇게 말해요

“썸네일은 16:9 비율(aspect-ratio)로 보여줘”

뷰포트

viewport

지금 눈에 보이는 화면 한 면이에요.

예시 — 창을 줄였다 늘려보세요

지금 뷰포트:

페이지는 이 보이는 영역(무대)에 맞춰 그려져요.

같은 페이지라도 뷰포트가 좁으면 모바일처럼, 넓으면 웹처럼 보여요. 브레이크포인트가 바로 이 뷰포트 폭을 재서 배치를 갈아끼우는 거예요.

AI에게 이렇게 말해요

“모바일 뷰포트(viewport)에서는 가로 스크롤이 생기지 않게 해줘”

화면 구성 요소

헤더·검색창·창 같은 부품 이름이에요. "드로어로 만들어줘" 한마디가 긴 설명을 대신해요.

드로어

drawer

화면 옆에서 서랍처럼 끼워 나오는 패널이에요.

눌러보세요

보통 화면 오른쪽이나 왼쪽에서 슬라이드로 나오는 패널이에요. 메뉴나 설정 같은 부가 기능을 담아두고 필요할 때만 꺼내 써요. 서랍(drawer)이라는 이름도 여기서 왔어요.

AI에게 이렇게 말해요

“오른쪽에서 나오는 drawer로 메뉴를 만들어줘. 바깥쪽 화면을 누르면 닫히게 해줘”

아코디언

accordion

누르면 펼쳐지고, 다시 누르면 접히는 항목이에요.

눌러보세요

제목을 누르면 아래로 내용이 펼쳐져요. 다른 항목을 누르면 열려 있던 항목은 접혀요.
자주 묻는 질문(FAQ), 설정 목록, 긴 목차를 접어둘 때 써요. 이 사이트의 OMP 설정 노트도 아코디언이에요.

제목만 보여두고, 누르면 내용이 펼쳐지는 목록이에요. 손풍금(아코디언)이 접히고 펼쳐지는 모습 같아서 붙은 이름이에요. 내용이 많아도 페이지가 길어지지 않게 해줘요.

AI에게 이렇게 말해요

“자주 묻는 질문을 accordion으로 만들어줘 — 하나를 펼치면 다른 건 접혀요”

라디오 버튼

radio button

여러 개 중 딱 하나만 고르는 동그란 버튼이에요.

선택해보세요

오늘의 글, 이 크기예요

하나를 고르면 다른 선택이 자동으로 풀려요. 아래 글자 크기가 함께 바뀌어요.

옷 사이즈 S·M·L 중 하나만 고르는 것처럼, 여러 선택지 중 하나만 고르게 할 때 써요. 옛날 라디오의 채널 버튼이 하나만 눌리던 것에서 이름이 왔어요.

AI에게 이렇게 말해요

“크기 선택은 radio button으로 만들어줘 — 하나만 선택되게 해줘”

체크박스

checkbox

여러 개를 따로따로 체크하는 네모 칸이에요.

선택해보세요

지금 선택: 없음

라디오 버튼과 달리 여러 개를 동시에 체크할 수 있어요. "알림 받기", "약관 동의"처럼 예/아니오 하나를 묻는 용도로도 하나씩 쓰여요.

AI에게 이렇게 말해요

“관심 분야 선택은 checkbox로 여러 개 고르게 해줘”

토글 스위치

toggle switch

밀어서 켜고 끄는 스위치예요.

스위치를 움직여보세요

예시 화면

스위치를 켜면 이 화면의 색만 갈아끼워져요.

암실 스위치처럼 왼쪽/오른쪽으로 밀어 켜고 끄는 부품이에요. 누르는 즉시 적용되는 설정에 써요. 다크 모드 켜기가 대표적인 예예요.

AI에게 이렇게 말해요

“다크 모드 전환은 toggle switch로 만들어줘”

모달

modal

내용 위에 떠오르는 막아서는 창이에요.

눌러보세요

진행 중인 화면 위에 새 창이 떠서 주의를 끄는 부품이에요. 저장 전 확인, 중요한 안내를 보여줄 때 써요. 배경을 누르거나 닫기 전에는 원래 화면으로 돌아갈 수 없어요.

AI에게 이렇게 말해요

“삭제 전에 확인 modal을 띄워줘. 배경을 누르면 취소되게 해줘”

토스트

toast

잠깐 나타났다 사라지는 알림이에요.

눌러보세요

화면 아래쪽을 지켜보세요.

토스터에서 빵이 튀어나오듯 화면 아래에 짧게 떴다가 사라지는 알림이에요. "저장했어요" 같은 가벼운 결과를 알릴 때 써요. 확인 버튼을 누를 필요가 없어요.

AI에게 이렇게 말해요

“저장에 성공하면 toast 알림을 2초간 보여줘”

툴팁

tooltip

마우스를 올리면 나오는 작은 설명이에요.

마우스를 올려보세요 (터치라면 한 번 눌러보세요)

여기가 툴팁이에요

버튼이나 낯선 아이콘에 마우스를 잠깐 올리면 떠오르는 풍선 도움말이에요. 화면을 어지럽히지 않으면서 설명을 곁들일 수 있어요.

AI에게 이렇게 말해요

“아이콘에 마우스를 올리면 tooltip으로 설명이 나오게 해줘”

tabs

같은 자리에서 내용을 갈아 끼우는 버튼 줄이에요.

눌러보세요

자주 쓰는 설정만 모아둔 첫 화면이에요.

서류철의 탭처럼 같은 자리에서 내용을 갈아 끼우는 버튼 줄이에요. 비슷한 내용을 여러 장으로 나눠 보여주고 싶을 때 써요.

AI에게 이렇게 말해요

“기본·고급 설정을 tabs로 나눠줘”

칩 · 뱃지

chip · badge

짧은 글자를 담는 작은 꼬리표예요.

칩은 눌러보세요

NEW 준비 중

눌러서 고르는 꼬리표가 칩, 붙어서 상태를 알려주는 꼬리표가 뱃지예요.

알약 모양의 작은 꼬리표예요. 눌러서 항목을 고르는 건 칩(chip), 그냥 붙어서 "NEW", "인기" 같은 상태를 알려주는 건 뱃지(badge)라고 불러요.

AI에게 이렇게 말해요

“카테고리는 chip으로 나열해주고, 새 글에는 NEW badge를 붙여줘”

히어로

hero

페이지 맨 위의 큰 첫인상 화면이에요.

예시

기록 도서관

읽고 쓴 것을 쌓아두는 곳

페이지를 열자마자 보이는 이 덩어리가 히어로예요.

페이지를 열자마자 보이는 큰 제목·설명·버튼이 담긴 첫 화면이에요. 영화의 주인공(hero)처럼 페이지의 얼굴이라 붙은 이름이에요.

AI에게 이렇게 말해요

hero 섹션에 큰 제목과 시작하기 버튼을 넣어줘”

카드

card

내용을 한 묶음으로 담는 네모 덩어리예요.

예시

OMP 설정 노트

355개 설정을 한국어로 풀어 정리한 참조.

그림·제목·설명이 한 덩어리로 움직여요.

그림·제목·설명을 한 묶음으로 담아 모서리 둥근 네모로 보여주는 부품이에요. 책장에 꽂힌 책처럼 내용을 한 장씩 보여줄 때 써요. 이 사이트의 서재(Shelves)도 카드 목록이에요.

AI에게 이렇게 말해요

“글 목록을 card 3열 격자로 보여줘”

헤더 · 내비

header · nav

페이지 위쪽의 얼굴이자 길잡이예요.

예시

메뉴 소개

로고 + 메뉴 + 곁기능 버튼이 한 줄에 살아요. 이 페이지 위에도 있죠.

로고와 메뉴가 함께 있는 위쪽 띠예요. 어느 페이지에 있어도 같은 자리에 있어야 방문자가 길을 잃지 않아요.

AI에게 이렇게 말해요

“위쪽에 로고와 메뉴 3개가 있는 헤더(header·nav)를 만들어줘”

사이드바

sidebar

본문 옆에 붙는 좁은 세로 띠예요.

눌러보세요

곁가지 메뉴
본문이 이쪽에 있어요

좁은 화면에서는 접혀서 드로어로 변신하는 경우가 많아요.

메뉴·목차 같은 곁가지 내용을 모아두는 옆칸이에요. 문서 사이트와 설정 화면에서 특히 자주 보여요.

AI에게 이렇게 말해요

“왼쪽에 사이드바(sidebar)를 두고, 좁은 화면에서는 접히게 해줘”

브레드크럼

breadcrumb

지금 어디쯤 왔는지 알려주는 경로 표시예요.

예시

동화에서 떨어뜨린 빵 부스러기로 길을 되짚은 이야기에서 이름이 왔어요. 깊은 페이지에서 한 번에 위 단계로 돌아갈 수 있게 해줘요.

AI에게 이렇게 말해요

“위쪽에 홈 › 서재 › 글 제목 형태의 브레드크럼(breadcrumb)을 넣어줘”

입력 필드

input · placeholder

사용자가 글자를 적어 넣는 칸이에요.

직접 적어보세요

가입할 때 쓰는 이메일을 적어주세요.

칸 안의 옅은 안내 글자가 플레이스홀더예요. 적기 시작하면 사라져요.

칸 안의 옅은 안내 글자는 플레이스홀더(placeholder)예요. 적는 순간 사라지니, 꼭 기억해야 할 설명은 칸 밖의 곁글자로 적어야 해요.

AI에게 이렇게 말해요

“이메일 입력 필드(input)에 example@mail.com 플레이스홀더(placeholder)를 넣어줘”

드롭다운

dropdown · select

눌렀을 때 선택지가 펼쳐지는 좁은 상자예요.

바꿔보세요

지금 정렬: 최신순

여러 선택지 중 하나를 고르게 하되 자리를 아끼고 싶을 때 써요. 라디오 버튼과 같은 일을 하지만 더 좁아요. 대신 선택지가 한눈에 안 보이는 단점은 있어요.

AI에게 이렇게 말해요

“정렬 기준은 드롭다운(dropdown)으로 고르게 해줘”

프로그레스 바

progress bar

진행 상황을 굵은 막대로 보여주는 것이에요.

슬라이더를 움직여보세요

진행 40%

얼마나 남았는지 보이면 기다림이 짧아 느껴져요. 파일 올리기, 설치, 읽은 위치 표시 등에 써요. 끝을 예측할 수 없으면 막대 대신 로더가 맞아요.

AI에게 이렇게 말해요

“올리는 동안 진행 상황을 프로그레스 바(progress bar)로 보여줘”

스켈레톤 · 로더

skeleton · loader

내용이 도착할 때까지 보여주는 빈 껍데기예요.

눌러보세요

불러온 내용

도착한 본문이 이 자리에 나타나요.

회색 뼈대(스켈레톤)나 빙글 도는 표시(로더)는 "살아 있고, 곧 와요"라는 뜻이에요. 하얀 빈 화면보다 훨씬 안정적으로 느껴져요.

AI에게 이렇게 말해요

“불러오는 동안 스켈레톤(skeleton) 화면을 보여줘”

보이는 스타일

색·글자·모서리 같은 겉모습 낱말이에요. "색감이 별로예요"보다 이 낱말이 훨씬 빨라요.

색상 토큰

color token

색에 붙이는 이름표예요.

예시 — 실제 이 사이트의 토큰이에요

배경 색 --background
글자 색 --ink
포인트 색 --accent

오른쪽 위 달 아이콘으로 테마를 바꾸면 이 칩들의 색도 함께 변해요.

"포인트 색", "배경 색"처럼 색마다 이름을 붙여두고 화면 곳곳에서 이름으로 불러 쓰는 방식이에요. 나중에 이름이 가리키는 색 하나만 바꾸면 그 이름을 쓰는 모든 곳이 한꺼번에 바뀌어요.

AI에게 이렇게 말해요

“색은 color token으로 관리해줘 — --accent 하나만 바꿔도 전체가 바뀌게”

포인트 컬러

primary · accent color

사이트를 대표하는 굵은 색이에요.

예시

링크

굵은 채움은 중심 행동, 테두리는 덜 중요한 행동, 링크는 이동이에요.

버튼·링크·강조처럼 눈길을 끌어야 하는 곳에 쓰는 대표 색이에요. 이 사이트는 청록이 포인트 컬러예요. 포인트 색은 아껴 써야 강조가 살아요.

AI에게 이렇게 말해요

“포인트 컬러(primary color)는 버튼과 강조에만 쓰고, 배경에는 쓰지 말아줘”

라운딩

border-radius

모서리를 둥글게 깎는 정도예요.

슬라이더를 움직여보세요

둥글기 12px
모서리가 변하는 상자

값이 커질수록 모서리가 동그래져요. 완전히 동그란 알약 모양은 필(pill)이라고 불러요.

네모의 뾰족한 모서리를 얼마나 둥글게 할지 정하는 값이에요. 숫자가 클수록 동그래져요. 같은 화면의 상자들은 라운딩 값을 통일해야 가지런해 보여요.

AI에게 이렇게 말해요

“카드 모서리 라운딩(border-radius)은 24px로 통일해줘”

글자 크기 단계

type scale

글자 크기의 미리 정해진 단계예요.

예시

제목 (24px)

부제목 (20px)

본문 (16px)

곁설명 (14px)

제목은 크게, 본문은 보통, 곁설명은 작게 — 크기를 아무렇게나 쓰지 않고 몇 단계로 정해두고 쓰는 규칙이에요. 단계가 정해져 있어야 화면이 가지런해 보여요.

AI에게 이렇게 말해요

“글자 크기는 단계(type scale)로 정해줘 — 제목 24·부제목 20·본문 16·설명 14”

행간

line-height

줄과 줄 사이의 간격이에요.

예시 — 두 문단을 비교해보세요

1.2 — 좁아요

행간이 좁으면 글이 한 덩어리로 뭉쳐 보여서 답답해요. 표나 짧은 목록에는 어울려요.

1.8 — 넓어요

행간이 넓으면 숨 쉬는 공간이 생겨 긴 글도 편하게 읽혀요. 본문에는 보통 이 정도가 좋아요.

문장의 줄 간격이에요. 좁으면 답답하고, 넓으면 늘어져 보여요. 한국어 본문은 글자 크기의 1.6~1.8배 정도가 읽기 편해요.

AI에게 이렇게 말해요

“본문 행간(line-height)은 1.7로 여유 있게 해줘”

다크 모드

dark mode

화면 전체를 어두운 색으로 바꿔주는 모드예요.

예시

라이트

배경·글자·포인트 색이 밝은 조합

다크

같은 자리의 색만 어둡게 갈아끼운 조합

실제로 체감하려면 이 페이지 위쪽의 달 아이콘을 눌러 보세요.

밤에는 눈이 편하도록 화면 전체를 어둡게 바꾸는 기능이에요. 색을 하나하나 다시 고르는 게 아니라, 색 이름표(토큰)가 어두운 색을 가리키도록 갈아끼워서 만들어요.

AI에게 이렇게 말해요

“다크 모드(dark mode)도 지원해줘 — 색 토큰만 바뀌고 레이아웃은 그대로”

그림자

shadow

상자 아래에 깔리는 부드러운 어둠이에요.

예시

없음
은은하게
진하게

종이가 살짝 떠 있는 것 같은 입체감을 줘요. 다만 어디에나 넣으면 지저분해지니, 떠 있는 것(카드·팝업·드로어)에만 쓰는 게 좋아요.

AI에게 이렇게 말해요

“카드에 은은한 그림자(shadow)를 넣어 떠 있는 느낌을 줘”

테두리

border

상자의 가장자리 선이에요.

예시

선 없음
옅은 1px
포인트 2px

영역을 구분하는 가장 담백한 방법이에요. 옅은 회색 1px가 기본이고, 강조할 때만 포인트 색으로 굵게 바꿔요.

AI에게 이렇게 말해요

“입력칸 테두리(border)는 1px로 은은하게 해주고, 문제가 있으면 포인트 색으로 바뀌게 해줘”

자간

letter-spacing

글자와 글자 사이의 간격이에요.

예시

보통 싱앤몽 스튜디오

넓게 싱앤몽 스튜디오

자간을 벌리면 여유 있고 꾸민 느낌, 좁이면 꽉 찬 느낌이 나요. 한글 본문은 보통 그대로 두고, 짧은 영문 라벨에만 조금 써요.

AI에게 이렇게 말해요

“이 라벨 자간(letter-spacing)을 조금 벌려줘”

글자 굵기

font-weight

글자의 두께예요.

예시

400 보통 굵기의 본문이에요.

600 조금 굵은 강조예요.

800 확실히 굵은 제목이에요.

굵기 단계로 강조의 세기를 조절해요. 보통(400)·중간(600)·굵게(800) 세 단계만 써도 충분히 깔끔해요.

AI에게 이렇게 말해요

“제목은 굵게(font-weight 700), 본문은 보통(400)으로 해줘”

상태와 움직임

마우스를 올리고 누를 때의 반응 낱말이에요. 이 낱말들이 있으면 화면이 살아 있는 느낌이 나요.

호버

hover

마우스를 올렸을 때의 모습이에요.

마우스를 올려보세요

올려보는 상자

살짝 뜨면서 테두리가 진해져요.

포인터가 올라간 순간 색이 바뀌거나 살짝 뜨는 반응이에요. "누를 수 있어요"라고 조용히 알려주는 신호예요. 터치폰에는 호버가 없으니, 눌리는 모습은 모바일에서도 보여야 해요.

AI에게 이렇게 말해요

“버튼에 hover 효과를 넣어줘 — 색이 채워지고 1px 떠오르게”

트랜지션

transition

상태가 바뀔 때 부드럽게 이어지는 것이에요.

두 상자에 마우스를 번갈아 올려보세요

있음

스르륵 바뀌어요

없음

팡 하고 바뀌어요

색이나 크기가 갑자기 바뀌지 않고 스르륵 바뀌게 해주는 시간 설정이에요. 보통 0.2초 정도가 자연스러워요. 없으면 화면이 깜빡거리듯 느껴져요.

AI에게 이렇게 말해요

“버튼 색 변화에 transition 0.2초를 넣어줘”

눌림 상태

active · pressed

꾹 누르고 있을 때의 모습이에요.

꾹 눌러보세요

누르는 동안 살짝 작아져요.

버튼을 실제로 누르고 있을 때 살짝 작아지거나 눌리는 반응이에요. 물리 버튼의 감촉을 화면에서 흉내 내는 거예요. 호버(올림)와 눌림은 짝으로 다니는 표현이에요.

AI에게 이렇게 말해요

“버튼을 누르면 살짝 작아지는 눌림 상태(active) 효과를 넣어줘”

포커스

focus

키보드로 지금 다룰 대상을 가리키는 표시예요.

Tab 키(또는 다음 버튼)를 눌러 이동해보세요

도착한 버튼에 테두리가 나타나요.

마우스 없이 Tab 키로 버튼을 건너다닐 때 "여기"라고 알려주는 테두리예요. 이 표시를 없애버리면 키보드 사용자가 길을 잃어요.

AI에게 이렇게 말해요

“키보드로 이동할 때 포커스(focus) 표시가 또렷하게 보이게 해줘”

비활성

disabled

아직 누르면 안 되는 상태로 만든 것이에요.

예시

흐리게 보여서 "준비가 안 됐어요"라고 말해줘요.

예를 들어 빈 양식의 저장 버튼이 비활성이에요. 왜 못 누르는지 곁설명을 함께 보여주면 훨씬 친절해요.

AI에게 이렇게 말해요

“입력이 채워지기 전에는 저장 버튼을 비활성(disabled) 상태로 해줘”

경험과 흐름

화면 너머의 경험을 다루는 낱말이에요. 시안 단계·행동 유도·배려를 부탁할 때 써요.

와이어프레임

wireframe

내용 없이 배치만 그린 설계 도면이에요.

예시

색·그림 없이 "무엇이 어디에 있을지"만 합의해요.

디자인 전에 와이어프레임을 먼저 그리면 큰 방향 실수를 줄일 수 있어요. AI에게도 디자인보다 배치부터 확인하면 수정이 훨씬 빨라요.

AI에게 이렇게 말해요

“바로 디자인하지 말고 와이어프레임(wireframe)으로 배치부터 보여줘”

목업 · 프로토타입

mockup · prototype

와이어프레임 다음 단계의 시안이에요.

예시 — 시안의 3단계

1 · 와이어프레임

배치만

2 · 목업

색·그림 입힌 겉모습

3 · 프로토타입

눌러 볼 수 있는 시제품

목업은 색과 그림을 입힌 겉모습 시안이에요. 프로토타입은 실제로 눌러 볼 수 있는 시제품이에요. 순서는 와이어프레임 → 목업 → 프로토타입이에요.

AI에게 이렇게 말해요

“목업(mockup)까지 만들어주고, 눌러 볼 수 있는 프로토타입(prototype)으로 이어줘”

랜딩 페이지

landing page

방문자가 처음 닿는 한 장짜리 페이지예요.

예시

첫인상 + 장점 + 행동 한 번. 한 가지 목적에 집중해요.

광고·링크를 눌렀을 때 도착하는 곳이에요. 가입·구매·구독처럼 한 가지 목적에 집중하고 다른 길(메뉴, 소개 글)은 덜어내는 게 원칙이에요.

AI에게 이렇게 말해요

“이 제품 소개용 랜딩 페이지(landing page)를 한 장으로 만들어줘”

CTA

call to action

"이것을 해줘"라고 부탁하는 중심 버튼이에요.

예시

기록을 책처럼 모아 보세요

읽고 쓴 것을 쌓는 가장 간단한 방법이에요.

더 알아보기

페이지가 방문자에게 바라는 딱 하나의 행동이에요. "가입하기", "구매하기"처럼 동사로 곧바로 말해야 잘 움직여요. 큰 CTA는 한 페이지에 하나가 좋아요.

AI에게 이렇게 말해요

“가입 유도 CTA(call to action) 버튼을 눈에 띄게 크고 명확하게 해줘”

마이크로카피

microcopy

버튼과 안내에 붙는 짧지만 중요한 글이에요.

예시 — 같은 뜻, 다른 느낌

딱딱해요

버튼: 제출

오류: 입력 오류

친절해요

버튼: 보내기

오류: 이메일 형식을 확인해주세요

화면 곳곳의 한마디가 느낌을 결정해요. 사람의 말투로 쓰면 기계 느낌이 사라지고, 오류 안내에는 "어떻게 고치면 되는지"를 함께 적어줘요.

AI에게 이렇게 말해요

“버튼·안내 문구를 마이크로카피(microcopy) 관점에서 더 친절하게 다듬어줘”

페이지네이션

pagination

긴 목록을 쪽으로 나눠주는 것이에요.

눌러보세요

  • 1쪽 항목 하나
  • 1쪽 항목 둘
  • 1쪽 항목 셋

몇 쪽인지 보이면 전체 크기가 예상되고, 원하는 쪽으로 다시 갈 수도 있어요. 무한 스크롤과 장단점이 정반대라 목적에 따라 고르면 돼요.

AI에게 이렇게 말해요

“목록 아래에 페이지네이션(pagination)을 넣어 10개씩 나눠줘”

무한 스크롤

infinite scroll

아래로 내리면 내용이 계속 이어지는 방식이에요.

상자 안을 끝까지 내려보세요

  • 첫 항목
  • 이어지는 항목 2
  • 이어지는 항목 3
  • 이어지는 항목 4
  • 이어지는 항목 5
  • 이어지는 항목 6

바닥에 닿으면 항목을 더 지어 올려요 (예시는 30개까지).

SNS 피드처럼 끝을 모르게 이어 붙이는 방식이에요. 다만 발이 묶이는 단점이 있어서, 글이나 검색 결과는 페이지네이션이 나을 때가 많아요.

AI에게 이렇게 말해요

“피드는 무한 스크롤(infinite scroll)로 이어지게 해줘”

빈 상태

empty state

내용이 하나도 없을 때 보여주는 화면이에요.

눌러보세요

  • 저장한 글 하나
  • 저장한 글 둘
아직 저장한 글이 없어요

마음에 드는 글에서 북마크를 눌러보세요.

텅 빈 화면은 고장처럼 보여요. "아직 없어요 + 여기서 시작해보세요"를 보여주면 다음 행동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져요.

AI에게 이렇게 말해요

“검색 결과가 없을 때 빈 상태(empty state) 안내 화면을 보여줘”

터치 타깃

touch target

손가락으로 누르는 영역의 크기예요.

예시 — 크기 비교

24px · 놓치기 쉬워요

44px · 권장 크기

손가락은 마우스보다 둔해요. 그래서 누르는 영역은 최소 44px 정도를 권해요. 화면에 작게 보이더라도 눌리는 영역은 넓게 잡을 수 있어요.

AI에게 이렇게 말해요

“모바일에서 버튼 터치 타깃(touch target)은 44px 이상으로 유지해줘”

접근성

accessibility · a11y

누구나 쓸 수 있도록 배려하는 것이에요.

예시 — 글자 명도 대비

명도 대비가 낮으면 읽기 어려워요

명도 대비가 충분하면 모두가 읽어요

  • 마우스 없이 키보드만으로도 다룰 수 있어요
  • 스크린 리더(소리로 읽어주는 도구)가 이해하는 구조예요
  • 사진에 낱말 설명을 붙여요

접근성은 배려가 아니라 기본기예요. 챙겨 두면 키보드 사용자·어른·한눈에 보는 상황의 모든 사람에게 편해져요.

AI에게 이렇게 말해요

“접근성(accessibility)을 챙겨줘 — 키보드 조작·스크린 리더·명도 대비”

이 페이지의 예시는 전부 실제로 동작해요. 낱말이 다시 헷갈리면 위쪽 "한눈에 보기"에서 바로 건너가 또 눌러 보세요. 낱말 뜻풀이와 AI 문장 예시는 SingandMong Studio가 비개발자 눈높이에 맞춰 새로 썼습니다.